예전에는 도착하자마자 달리고 마지막 날까지 꽉 채워서 놀았는데, 돌아오면 며칠을 앓아누웠습니다.
요즘은 사흘 넘게 가면 가운데 하루는 아무것도 안 잡습니다. 늦잠 자고, 수영장에 좀 있다가, 저녁만 맛있는 걸로 먹어요. 그렇게 하니까 남은 일정이 훨씬 덜 지칩니다.
다들 중간에 쉬는 날 따로 두시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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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는 도착하자마자 달리고 마지막 날까지 꽉 채워서 놀았는데, 돌아오면 며칠을 앓아누웠습니다.
요즘은 사흘 넘게 가면 가운데 하루는 아무것도 안 잡습니다. 늦잠 자고, 수영장에 좀 있다가, 저녁만 맛있는 걸로 먹어요. 그렇게 하니까 남은 일정이 훨씬 덜 지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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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날 오전만 비워도 돌아오는 길이 다르더라고요.
댓글 5
쉬는 날엔 스파가 최고예요 ㅋㅋ
수영장에서 반나절 보내는 날이 제일 기억에 남긴 합니다.
휴가가 짧아서 그게 잘 안 됩니다. 그래도 마지막 날 오전은 비워 두려고 해요.
저도 그렇게 합니다. 쉬는 날이 있어야 정해 둔 예산도 잘 지켜지더라고요.